젠스파크, ‘2026 SCX NEXT 청년 스마트건설 AI 랩’ 후원…플랫폼·교육 지원
2026년 10월 28일

젠스파크, ‘2026 SCX NEXT 청년 스마트건설 AI 랩’ 후원…플랫폼·교육 지원

글로벌 AI 워크스페이스 기업 젠스파크(Genspark.ai)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6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와 연계해 열리는 ‘2026 SCX NEXT 청년 스마트건설 AI 랩’을 공식 후원한다.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설 산업을 이끌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마트건설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안하는 프로젝트형 경연 프로그램이다. 경연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 현장문제 해결’을 주제로 진행되며, 건축·토목·안전·도시·기계·AI·데이터 등 관련 분야 대학(원)생과 만 39세 이하 청년 기술인이 2~4인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에는 실제 현장 수요를 반영한 공정자료, 평면도, 동선, 안전자료, 현장사진 등 가상·비식별 데이터가 공통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핵심 문제를 정의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해결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심사는 단순 도구 사용량이나 시각적 완성도보다 문제 해결 논리와 ‘AI 도출 결과에 대한 검증 및 현장 맞춤형 보완 수준’을 핵심으로 평가한다. 예선에서는 현장 이해도와 1차 해결안의 실현 가능성, AI 검증 과정을 살피며, 결선에서는 추가 심화 조건에 대한 대응력과 최종 발표를 종합 평가할 방침이다.

젠스파크는 참가자 전원에게 플랫폼 내에서 2개월간 사용 가능한 3만 크레딧을 1인당 제공해 자료 조사, 데이터 분석, 문서 제작 등 프로젝트 수행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아울러 김진수 젠스파크 앰버서더가 진행하는 플랫폼 활용 교육을 운영하며, 우수 1팀에는 ‘Genspark AI 특별상’을 수여해 팀원 전원에게 Pro 플랜 1개월 이용권을 지급한다. 젠스파크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주최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에 최초의 공식 AI 후원사로 참여한 데 이어 이번 후원을 통해 차세대 건설 인재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경연 일정은 사전 예선과 현장 결선으로 나뉜다. 참가 접수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11월 1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온라인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예선을 통과한 결선 진출팀은 11월 25일 킨텍스 현장에서 전문가 멘토링과 추가 과제를 반영해 최종안을 완성하며, 11월 27일 성과 발표와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 규모는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8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이다.

젠스파크 앰버서더인 박승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BIM센터장은 “이번 경연은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실무에 접목해 건설 현장의 난제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보는 뜻깊은 기회”라며 “젠스파크의 교육과 기술 지원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젠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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