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 전문기업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로보틱스 주거 솔루션 기업 로보톰에 ‘씨엔티테크-디비드림빅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를 단행했다.
2022년 11월 설립된 로보톰은 한정된 주거 면적을 극대화하는 로보틱스 가구 솔루션 브랜드 ‘스테이지핸즈(Stagehands)’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수직 이동형 침대 ‘씰리(Ceily)’와 수평 이동형 옷장 ‘월리(Wally)’가 있으며, AIoT 기술을 활용해 원룸부터 아파트, 상업시설까지 다양한 공간의 실활용 면적을 확장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투자는 씨엔티테크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운영 중인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씨엔티테크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로보톰의 사업 모델 고도화와 투자 역량 제고를 지원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확인된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최종 투자를 결정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로보톰은 로보틱스와 스마트홈 기술을 실제 주거 공간에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과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AIoT 기반 주거 솔루션이 향후 로보틱스 및 스마트건설 산업 전반으로 확장될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해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로보톰은 제품 출시 이후 건설사와 주거 시장을 중심으로 도입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건설·주거 시장 내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AIoT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주거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로보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