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빌더 아임웹(대표 이수모)이 크리에이터의 취향을 기반으로 한 어필리에이트(제휴 마케팅) 서비스 ‘슬릿(Slit)’을 출시했다.
슬릿은 크리에이터의 상품 추천이 실제 판매로 연결되도록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협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소비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브랜드는 이를 자사몰의 새로운 판매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100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아임웹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의 협업 생태계가 한층 더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서비스는 공동구매 중심의 단발성 판매에 머물던 기존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을 일상적인 추천 기반의 지속 가능한 판매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슬릿을 이용하는 크리에이터는 개인 공간인 ‘쇼룸(Showroom)’에 자신의 취향이 담긴 추천 제품과 코멘트를 큐레이션하고 제휴 링크를 게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수수료 수익을 얻게 된다.
브랜드 역시 크리에이터 협업 과정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아임웹 관리자 페이지 내 메뉴에서 판매 상품과 수수료율을 설정하면 즉시 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고, 외부 대행사 없이 자사몰 시스템 안에서 크리에이터 매칭부터 실시간 판매 성과 측정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하다. 수수료율은 운영 전략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투명한 협업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정산 시스템도 구축됐다. 제휴 링크를 통해 유입된 소비자가 즉시 주문하지 않더라도 24시간 이내에 구매를 완료하면 크리에이터의 판매 기여도를 인정해 정산이 이루어진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브랜드들이 일회성 노출을 넘어 크리에이터와의 지속적인 판매 협업을 고민하는 추세에 맞춰 자사몰 내에서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조를 기획했다”며, “브랜드가 외부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자사몰 안에서 자체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커머스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임웹은 웹사이트 구축부터 운영, 마케팅까지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누적 100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가입해 누적 거래액 7조 원을 돌파했다.
이미지 제공: 아임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