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머스 AI 전문기업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김성국)가 자사의 인공지능(AI)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인 ‘VISKIT AI(이하 비스킷AI)’에 숏폼 제작 신규 기능 4종을 추가했다.
비스킷AI는 일반 영상이나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핵심 맥락을 분석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형 숏폼 비디오로 자동 생성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긴 영상을 요약하는 기존 핵심 기능에 더해 뉴스나 블로그 등 웹페이지의 URL 입력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숏폼을 제작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총 4가지다. 먼저 ‘네이버 플레이스 숏폼 제작하기’는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된 사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장 홍보용 숏폼 영상을 자동 생성한다. ‘블로그로 숏폼 제작하기’는 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AI가 분석해 원문의 핵심 흐름과 스토리가 살아있는 영상 콘텐츠로 변환해 준다.
뉴스 기사를 숏폼으로 간편하게 변환하는 기능도 도입됐다. ‘뉴스 기사로 숏폼 제작하기’를 이용하면 기사의 핵심 내용을 AI가 빠르게 요약 및 정리해 전달력 높은 뉴스형 숏폼으로 제작해 준다. 이외에도 매장과 음식 사진을 활용해 전문적인 음식점 홍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음식점 숏폼’ 기능이 함께 추가됐다.
이번 신규 기능 도입으로 영상 제작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 1인 크리에이터, 마케팅 담당자들은 별도의 편집 기술이나 복잡한 프롬프트 작성 지식 없이도 마케팅용 숏폼 콘텐츠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효율이 한층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비스킷AI에 적용된 버즈니의 숏폼 AI 기술은 최근 대형 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해 신세계라이브쇼핑을 포함한 홈쇼핑사 3곳이 해당 기술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홈앤쇼핑이 자사 앱 내에 버즈니의 숏폼 AI 기술을 전면 도입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이번 비스킷AI의 신규 기능은 일반 소상공인과 마케터들도 누구나 쉽게 고품질의 숏폼을 만들어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버즈니의 숏폼 AI 기술을 단순한 영상 편집 자동화를 넘어 커머스와 콘텐츠 시장의 생산성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술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버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