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오는 10월 29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IR룸에서 ‘2026년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INVESTOR DAY(여성 VC)’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벤처투자 업계에서 활동하는 여성 벤처캐피탈리스트(VC)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선배 투자자의 실무 경험과 투자 노하우를 공유해 여성 투자자의 커리어 성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식 공유 세션과 네트워킹 및 만찬으로 구성된다. 본 세션에서는 ‘여성 VC로 성장한다는 것’을 주제로 한 SBA 남궁선 팀장의 스피치로 문을 열며, 벤처투자 생태계 내 다양성의 가치와 여성 투자자의 역할을 조명한다. 이어지는 시니어 VC 대담에는 IMM인베스트먼트 김혜진 상무, 인비저닝파트너스 차지은 파트너 등 대표 여성 투자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전문성 구축, 리더십 형성, 네트워크를 투자 자산으로 전환하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Q&A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장 흐름과 업계 동향을 교류하는 자유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된다. 심사역들이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본 행사는 벤처투자 업계에서 투자 심사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 심사역이라면 연차나 직급, 출자 운용사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서울경제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