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임명에 환영 입장을 밝히며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과 국가 창업시대 도약을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코스포는 논평을 통해 이소영 장관이 변호사 및 환경 전문가를 거쳐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산업·중소벤처 분야 입법 현장을 지켜봐 온 점을 언급하며, 혁신성장과 민생경제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정책 감각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특히 과거 약사법 개정 논의와 상법 개정 추진 과정 등을 언급하며, 도전하는 기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기후테크 등 신산업 이해도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활동 이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는 점도 강조했다.
아울러 코스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기조가 보호 중심 지원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되어 온 만큼, 창업 문턱을 낮추고 인공지능(AI)과 딥테크 유망 기업을 육성하며 벤처 투자 시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과제가 연속성 있게 추진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글로벌 AI 산업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는 시점에서 스타트업이 AI 대전환의 핵심 엔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속도감 있게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공공과 스타트업 간 협력 확대, 스타트업 중심의 제도 재설계,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 등 생태계 주요 과제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코스포는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고 혁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소영 장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제공: 코리아스타트업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