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기술지주(대표 목승환, 이하 서울대기술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일반형’ 운영사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서울대기술지주는 대학기술지주회사 중 유일하게 명단에 포함됐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10억 원 이상(비수도권 7억 원)을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이번 선정으로 초기 창업 단계인 ‘팁스(TIPS)’와 성장 단계인 ‘스케일업 팁스’ 운영권을 모두 확보했다. 현재까지 서울대기술지주가 팁스를 통해 육성한 기업은 누적 101개사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총 14개 펀드를 운용하며 누적 운용자산(AUM) 1,200억 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까지 200여 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를 집행했으며, 시드 단계에서 발굴한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를 지속하는 구조를 통해 포트폴리오사의 생존율 유지와 기업 가치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2025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에서 ‘우수 창업기획자(AC)’와 ‘팁스 우수 운영사’ 부문을 동시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시드 단계부터 발굴해 팁스에 추천한 리벨리온(Rebellions)이 동일 시상식에서 ‘올해의 팁스 기업’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운영사와 피투자사가 동시 수상하는 실적을 냈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초기 기업 지원에 이어 스케일업 팁스를 통해 기업의 도약을 지원할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장 단계의 기술 벤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혁신 기업 육성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미지 제공: 서울대학교기술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