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기술지주(대표 목승환)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창업 지원 및 투자 성과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창업기획자(AC) 및 팁스(TIPS) 운영사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드 단계부터 투자해 온 포트폴리오 기업 '리벨리온(Rebellions)'이 '올해의 팁스 기업'으로 선정되어 중기부 장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함에 따라 투자 기업 발굴부터 유니콘 기업 성장까지의 전주기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초기 단계 기업의 첫걸음을 돕고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대학의 역할"이라며 "성공적인 회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투자자와 창업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대기술지주는 총 31개 기업에 74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신규 투자는 23개사이며, 리벨리온, 나눔비타민, 스페이스빔, 퓨어스페이스 등 8개 기존 포트폴리오사에 대해서는 후속 투자(Follow-on)를 진행했다. 주요 신규 투자 기업으로는 에이플라, 블루로빈, 밍글랩, 세이프키친, 위페어, 다다닥헬스케어 등이 이름을 올렸다.
현재 딥테크, 바이오, 플랫폼 등 기술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운용 중이며, 누적 101개사를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시켰다. 또한 '동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 오픈그라운드', 'TMC', '그로쓰아워' 등 정부 지원 사업과 자체 프로그램을 연계해 창업팀을 지원하고 있다.
펀드 운용 측면에서는 '서울대 STH 브라이토닉스 개인투자조합'의 만기 해산을 완료했다. 이는 대학 차원에서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하여 기업의 성장을 돕고 회수(EXIT)까지 완료한 사례로 기록됐다.
한편, 서울대기술지주는 'PREG(긍정, 책임, 에너지, 끈기)'형 인재와 사회적 영향력이 큰 섹터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목승환 대표는 2024년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에 '목승환 상금'을 조성하는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서울대학교기술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