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리 ‘윈티’, 메가타운약국 주요 지점 입점…오프라인 유통 확대
2026년 08월 31일

앰플리 ‘윈티’, 메가타운약국 주요 지점 입점…오프라인 유통 확대

앰플리가 운영하는 일상진단 브랜드 '윈티(Winti.)'가 전국 메가타운약국 주요 지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

윈티는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전라·경상권 등 전국 주요 거점으로 판매처를 넓히고 있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메가타운약국에는 남성 가임력 상태를 확인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맨스크(MSK)’와 소변 검사 기반의 영양·건강 관리 키트 ‘리브잇(LIV8)’이 입점했다.

이로써 기존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되던 윈티 제품을 전국 주요 지역의 오프라인 약국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메가타운약국은 경기 광주, 대전, 수원, 군산, 천안아산, 포항 등 전국 각지에 신규 출점을 앞두고 있으며, 윈티 역시 출점 일정에 맞춰 입점 지점을 순차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입점 제품인 맨스크는 정액 내 정자 농도를 측정해 남성 가임력 상태를 파악하는 식약처 인증 체외진단의료기기다. 간편한 자가 검사 방식을 채택해 남성 가임력 진단에 대한 심리적·물리적 문턱을 낮췄다.

함께 입점한 리브잇은 소변을 통해 8가지 영양 및 건강 지표를 확인하는 생화학 검사 키트다. 검사 후 키트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앰플리의 자체 AI 판독 기술인 ‘앰프비전(Amp.Vision)’이 결과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한다.

김준민 앰플리 대표는 "자가진단이 일상적인 건강관리 방식으로 자리 잡으려면 소비자가 필요할 때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통망이 핵심"이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대형 약국 체인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유통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앰플리는 앰프비전을 기반으로 개인이 일상에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영양 상태, 남성 가임력, 피부 건강 등 다양한 일상진단 제품을 상용화했으며, 유한킴벌리와 영유아 영양진단 스마트 기저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미지 제공: 앰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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