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자재 유통 및 외식업 특화 AI 솔루션 플랫폼 기업 스마트푸드네트웍스(이하 SFN)가 김희종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이번 인선은 식자재 유통과 배송, 매장 운영 데이터를 연결해 외식사업자의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효율화 기반의 성장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결정됐다.
김희종 대표는 배달 및 라스트마일 물류 분야에서 사업을 이끈 경험이 있다. 2016년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에서 요기요와 배달통 사업을 담당했고, 메쉬코리아 영업본부장과 전사 사업총괄을 거쳤다. 이후 바로고 등기이사, 얼라이브마켓 대표, 쿠팡이츠 세일즈 및 신사업 담당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취임 후 배송 커버리지 확대, 물류 효율화, 프랜차이즈 본부 대상 유통 솔루션 확장,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김 대표는 “전국 8만여 매장과의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실행 속도를 올려 사장님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물류와 데이터 기반 위에서 다음 성장을 가속할 파트너십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설립된 SFN은 식품 기업 에쓰푸드의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한 식자재 유통 스타트업이다. 현재 전국 100여 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5만여 개인 외식사업자에게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연매출 3,178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은 이를 상회할 전망이다.
SFN은 식자재 유통에 매장 운영 솔루션을 결합한 ‘외식업 운영체제(RMS)’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식자재마트 차별화상회를 통해 식자재 주문부터 냉장·냉동고 배송 서비스인 반짝배송, 경영관리 서비스 차별화장부, AI 리뷰 관리 차별화리뷰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2026년 8월 기준 누적 회원 5만 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전용 외식UP HQ 솔루션을 연동해 본부와 가맹점 간 발주, 매출, 소통 업무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이미지 제공: 스마트푸드네트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