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라이브 커머스 B2B 솔루션 ‘그립 클라우드’, 2024 소비 트렌드 전망 리포트 공개
2023년 12월 13일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의 라이브 커머스 B2B SaaS 솔루션 그립 클라우드가 2024년도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고 이에 대응하는 라이브 커머스 전략을 제시하는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소비 트렌드 분야의 대표 서적인 ‘트렌드 코리아 2024’에서 제시한 10가지 트렌드 중 라이브 커머스에 적용 가능한 5가지 트렌드를 선별해 기업별 사례 중심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리포트는 그립 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립 클라우드는 분초 사회, 호모 프롬프트,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도파밍, 디토 소비를 내년도 라이브 커머스의 주요 전략으로 꼽았다. 리포트에서는 각각의 트렌드를 적용한 라이브 커머스 사례를 설명한다. ‘분초 사회’ 편에서는 요기요의 ‘요마트…

배달앱 ‘요기요’, 최고경영자에 이정환 대표 선임
2023년 11월 17일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로 이정환 전 오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사업전략 수립과 운영, 재무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핵심 업무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기업가치 제고 전문가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PwC와 딜로이트 등을 거치며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담당했다. 대우정보시스템 경영지원실장(CFO), 써머스플랫폼(구 에누리닷컴) 경영지원총괄(CFO/CTO) 등을 거치며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주요 경영진으로 활동했다. 노후화한 사이트와 BI(브랜드 정체성)를 개편하는 등…

반려동물 물류솔루션 ‘정글북’, 유한킴벌리 출신 박채연 대표이사 선임
2023년 10월 23일

박채연 핏펫 사업성장본부장(CGO, Chief growth officer, 최고성장책임자)은 지난 17일, 반려동물 물류 솔류션 기업 ‘정글북’의 대표이사(CEO, 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경영자) 에 공식 선임 됐다. 이로써 박채연 대표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기업 핏펫의 CGO와 핏펫의 자회자인 정글북의 CEO를 겸직하게 되었다. 업계에서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벨류체인을 갖고 있는 핏펫의 커머스 사업과 정글북의 반려동물 물류 솔루션 노하우가 결합되어 온・오프라인 채널의 전방위 성장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글북의 CEO로 취임하게 된 박채연 대표는 ‘유한킴벌리’에서 재무…

컴업 2021, 부엌의 종말이 올까? 승우아빠가 묻고 요기요와 일도씨패밀리가 답하다
2021년 11월 18일

스타트업 컨퍼런스 ‘컴업(COMEUP) 2021’ 둘째 날 키워드 중 하나인 세션에서 ‘부엌의 종말이 올까?(Rethinking the Purpose of a Kitchen)’를 주제로 패널 토의가 열렸다. 요기요 전략실장 장영주 실장(이하 장 실장)과 일도씨패밀리 김일도 대표(이하 김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고, 유튜브 크리에이터 승우아빠로 활약하고 있는 목진화 대표(이하 목 대표)가 사회자를 맡았다. 목진화 대표는 부엌의 변화 대한 질의로 세션을 열었다. 목 대표는 “대한민국은 세계 평균보다 부엌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적다. 이와 관련해 두 패널은 부엌의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요기요, 음식점 홍보 영역 ‘우리동네 플러스’ 신설
2016년 05월 12일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앱 내 음식점 리스트 상단에 가게 홍보 영역인 ‘우리동네 플러스’를 오는 14일부터 신설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플러스’는 음식점 사장님이 원하는 지역, 카테고리에 입찰을 통해 낙찰되면 1주일 동안 상단에 고정 노출되는 형태다. 새로 가게를 열어 많은 예비고객에게 홍보가 필요한 가게, 단골 외에도 신규 고객을 추가 확보하고 싶은 가게라면 단기간 집중홍보를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주간 단위로 입찰을 진행하며, 사장님은 입찰 시에 지난번 낙찰된 음식점의 1주일간 주문 수를…

야놀자, 쏘카-요기요-망고플레이트 연동 서비스 제공
2016년 04월 20일

야놀자가 카카오택시, 김기사에 이어 쏘카, 요기요, 망고플레이트와의 서비스 연동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숙박 O2O 기업 야놀자가 야놀자 앱을 통해 손쉽게 차량 대여, 배달 음식 주문, 맛집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쏘카, 요기요, 망고플레이트와의 서비스 연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주 사용층인 연인은 물론, 출장자과 국내 여행객에게도 유용한 ‘종합 여행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전국 2만5천여 개 숙박업체 주변의 맛집, 음식 배달, 이동 수단을 원터치로 제공해, 공간과…

가사도우미 서비스 ‘미소’, 한달만에 월 거래액 2억 원 돌파
2016년 04월 04일

가사도우미 서비스 ‘미소’가 최근 월 거래액 1억 원 달성 이후 약 한 달 만에 두 배인 2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5년 8월에 출시된 미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O2O 온디맨드 홈 클리닝 서비스다. 청소 서비스는 웹사이트와 휴대전화 앱을 통해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재 서울 전 지역, 인천 및 경기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미소는 올해 2월, 출시 후 6개월 만에 월 거래액 1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이후 다시 약 6주 만에 두…

배달앱 ‘요기요’, 오픈마켓 ’11번가’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 오픈
2016년 03월 14일

배달앱 요기요가 오픈마켓과 손을 잡았다. 배달앱 최초로 SK플래닛 11번가와 제휴하고 11번가 내에 배달서비스를 오픈했다. 최근 11번가는 생활형 O2O서비스를 모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생활 플러스(+)’코너를 오픈해 청소, 세탁, 세차, 맞춤셔츠 등의 서비스를 한곳에 모았다. 특히, O2O서비스 중에서도 이용자 규모가 가장 큰 배달 음식 주문 서비스는 별도로 ‘배달’ 코너를 마련해 요기요 앱을 그대로 11번가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요기요를 통해 음식 주문 배달을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기존 요기요 앱은 물론, 11번가에서도 편리하게…

요기요, 배달 소모품 구매 장터 ‘알뜰쇼핑’ 출시 6개월 만에 이용량 7.5배 증가
2016년 02월 18일

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시행 중인 ‘알뜰쇼핑’ 이용 건수가 오픈 6개월 만에 7.5배 증가했다. 알뜰쇼핑은 배달음식점 사장님들에게 가게 운영과 음식 배달에 필요한 물품들을 소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제공하는 상생프로그램이다. 할인금액은 요기요가 지원한다. 최근 알뜰쇼핑 이용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품질, 디자인, 가격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 조사 대상 중 96%가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24시 배달음식점’ 사장님은 “프랜차이즈 배달음식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요기요 알뜰쇼핑을 이용하면 이쁘고 품질 좋은 물품들을…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 소상공인 위한 ‘알뜰쇼핑’ 지원 강화
2015년 10월 29일

요기요가 소상공인을 위한 물품 지원 서비스인 ‘알뜰쇼핑’ 지원 품목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요기요가 운영 중인 ‘알뜰쇼핑’은 가맹점주들에게 배달서비스에 필요한 물품을 소매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제공하는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요기요가 할인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현재 2,500여 개 업체가 알뜰쇼핑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알뜰쇼핑 이용 업체 중에는 최대 80만 원까지 소모품 지출 비용을 줄인 사례가 있다.  대전시에서 삼겹살 배달전문점을 운영하는 최선학 씨는 “알뜰쇼핑을 통해 기존 소모품 지출 전체 비용의…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 ‘슈퍼레드 위크’ 출시, 매일 최대 5천 원 할인
2015년 10월 12일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매일 최대 5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레드 위크’를 출시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슈퍼레드 위크’는 매주 요기요에서만 제공되는 할인과 적립 등의 혜택들로 구성되어, 매일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요기요는 현재 원앤원, 놀부, BHC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업체들과의 제휴를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는데, 슈퍼레드 위크로 본격적인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면서 제휴 업체 간 시너지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10월의 ‘슈퍼레드 위크’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본도시락 3천 원…

전문 레슨 매칭 서비스 ‘숨고’, 서비스 정식 출시
2015년 10월 08일

전문 레슨 매칭 서비스 숨고(SOOMGO)가 9월 말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숨고는 ‘숨은 고수’의 약자이며 24시간 안에 필요한 레슨 고수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레슨 종류, 희망 지역, 시간, 예산 등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고수가 레슨을 학생에게 역제안하는 형식의 레슨 매칭 플랫폼이다. 영어 중국어와 같은 외국어부터 퍼스널트레이닝 등 스포츠와 여가, 꽃꽂이 동양화 같은 미술·공예 그리고 피아노나 드럼 같은 음악·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레슨 고수를 찾아주고 있다. 숨고는 출시 1주 만에 별다른…

요기요- SKT, 간편 주문 서비스 개발 위한 업무 협약
2015년 09월 22일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가 배달음식 주문·결제를 버튼 하나로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위해 SK텔레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사의 업무 협약서에는 ‘플레이RTC’, ‘플레이 오더’ 기술 제공과 적용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양해각서 핵심 기술인 ‘플레이RTC’는 차세대 웹 기술인 웹RTC(Web Real Time Communication)를 활용해 개발한 SK텔레콤의 실시간 미디어 통신 플랫폼이다. 주문할 상품, 수량, 결제, 배송지 등 주문 정보를 ‘플레이RTC’가 적용된 요기요 앱에 미리 등록해두면, 앱과 연동된 버튼형 기기인 ‘플레이 오더’를 통해…

배달 앱 ‘요기요’, 딜리버리히어로 통해 419억 원 추가 투자 유치
2015년 08월 25일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딜리버리히어로를 통해 3,500만 달러(한화 약 419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요기요는 지금까지 총 5,500만 달러(한화 약 659억 원)의 투자금액을 유치했다. 요기요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인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꾀할 계획이다. 또 기존의 단순한 배달 앱 모델을 뛰어넘어 음식점주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주문 중개 외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가는 것이 목표다. 지난 2012년 6월 처음 서비스를 런칭한 요기요는 국내 최초의 배달음식 온라인 주문 플랫폼…

배달의민족, 수수료 0% 이후 신규 유입 24% 증가
2015년 08월 13일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지난 8월 1일 바로결제 수수료를 0%로 낮춘 이후 신규 유입자 수가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유입자 수의 증가는 배달의민족의 잠재 이용자가 고정 이용자로 돌아서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수수료 0% 적용 이후 전체 배달음식 시장의8%를 차지하고 있는 배달의민족의 시장 점유율이 커지고 있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는 수수료 0%의 효과가 가맹업주 외에 일반 소비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답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수수료 0% 이후 배달의민족의 주요 지표에…

‘요기요’, 외부 결제 수수료까지 0% 선언… 월 고정비 받는다
2015년 07월 29일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주문중개 수수료는 물론 외부결제수수료까지 0%인 상품을 8월 중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바로결제 수수료 0%’를 공식 발표한지 하루만에, 요기요 역시 수수료 제로를 선언해 향후 양사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요기요는 원하는 음식점 어느 곳이든 일정 수준의 월 고정비만 부담하면, 결제 방식이나 주문 건 수에 상관없이 결제 수수료까지 0%인 수수료가 전혀 없는 계약으로 전환 또는 신규 가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요기요 관계자에 따르면 “월 고정비는 타 배달앱이…

배달의민족, 오늘 기자간담회서 ‘바로 결제 수수료 0%’ 발표
  ·  2015년 07월 28일

배달 앱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배달의민족이 바로결제 수수료 0%를 선언했다.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새로운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늘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비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우아한형제들은 “바로결제 수수료를 0%로 인하하고, ‘배민라이더스’, ‘배민 FRESH’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푸드 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수익의 30%를 차지해왔던 바로결제 수수료를 포기한다는 것은, 배달의민족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배달의민족 앱 내에서 결제가 이루어질 경우, 소상공인이 주문금액의 5.5%~9%를…

배달 스타트업 ‘요기요’, 레스토랑 배달앱 ‘부탁해’와 서비스 제휴 맺는다
  ·  2015년 06월 26일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메쉬코리아의 프리미엄 맛집 배달앱 ‘부탁해!’와 배달 음식 주문 서비스 제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탁해!’는 웹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상점을 검색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에 배달이 불가능하던 프리미엄 맛집의 배달 대행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는 강남구, 서초구, 영등포구, 송파구,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관악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등 수도권 내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확보하였으며, 약 200여개의 음식점에서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더욱 다양한 지역과…

레스토랑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플라이, 요기요로부터 44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6월 25일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플라이앤컴퍼니가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로부터 약 4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오늘 밝혔다. 푸드플라이는 기존에 배달되지 않던 지역 맛집이나 프랜차이즈의 레스토랑의 음식을 주문 받아 배달하는 서비스다. 음식점은 배달 서비스를 위한 제반 비용 및 인력 투자 없이도 매장 외 추가 매출을 확보할 수 있으며, 고객은 직접 방문해야만 했던 맛집 음식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주문하고 배달 받을 수 있다. 요기요는 2014년 10월부터 푸드플라이와 제휴해 요기요 앱 내에서 ‘강남맛집배달’ 서비스를…

우버, 음식 배달 서비스 ‘우버잇츠(UberEats)’ 개시
  ·  2015년 05월 04일

우버(Uber)가 지난달 28일부터 뉴욕과 시카고 두 도시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우버의 음식 배달 서비스 이름은 우버잇츠(UberEats)로 사용자가 따로 앱을 다운받지 않고도 기존 우버 앱 내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우버잇츠는 직접 근처 식당의 메뉴를 선정해서 사용자에게 추천한다. 현재는 뉴욕과 시카고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버잇츠는 사용자의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사용자가 위치하고 있는 도로로 음식을 배달한다. 따라서 샌드위치와 같이 길거리 이동 중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주요 메뉴다. 우버는 기존 차량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