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대표 배익렬)은 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참가한다.
삼성전자 ‘C-Lab 아웃사이드’ 육성 스타트업인 스트레스솔루션은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삼성전자 C-Lab 전시관에서 심박수 및 심전도(ECG) 기반의 초개인화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HealingBeats)’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해 온 자사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스트레스솔루션의 핵심 기술인 ‘힐링비트’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실시간 수집한 심박·심전도 데이터를 빅데이터 알고리즘으로 판독하여 개인의 생체 리듬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운드를 생성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카메라 rPPG 기술을 새롭게 도입해 얼굴 영상의 미세한 혈류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심박변이도(HRV)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비접촉 생체신호 센싱 기술을 확보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힐링비트의 실시간 데이터 연동 시연과 함께 측정부터 분석, 솔루션 제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기술 설명회를 병행하여 국내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플랫폼 사업자,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트레스솔루션 배익렬 대표는 “CES 2026은 스트레스솔루션의 기술력과 비전을 전 세계 시장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힐링비트를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개인 건강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이번 CES 2026 참가를 발판 삼아 디지털 헬스 분야의 대표 스타트업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스트레스솔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