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3D 체형 데이터 플랫폼 기업 팀엘리시움이 2025년에 이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 2년 연속으로 참가한다. 팀엘리시움은 전시 기간 동안 베네시안 엑스포 A–D홀에 마련된 통합강원관(부스 50123)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이번 CES 2026에서 팀엘리시움은 CES 2025에서 처음 공개해 피트니스(Fitness)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AI체형분석기 ‘바디닷(Bodydot)’을 재소개하며 지난 1년간의 시장 검증 결과와 고도화된 신규 기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바디닷은 3D 센서 기반 신체 스캔과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의 체형과 근골격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CES 2026에서는 체형 상태를 하나의 지표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체형 점수’와 함께 정면·측면·후면 체형 등 각 검사 항목별 세부 점수를 제공하는 종합 측정 검사 기능을 새롭게 소개한다.
또한 측정 이후에는 회원의 체형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 루틴을 인공지능(AI) 모델이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능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트레이너의 상담·운동 설계 효율을 높이고, 회원에게는 보다 객관적이고 개인화된 운동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5 혁신상 수상 이후 바디닷은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보급되며 현재까지 스포애니, 헬스보이짐, 모던필라테스 등 주요 피트니스·필라테스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누적 200여 곳 이상의 센터에 도입됐다.
이와 함께 바디닷은 운동 시설을 넘어 기업 임직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마트, 교보생명, GC녹십자, 지란지교 등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사내 헬스장 운영과 임직원 건강 관리 행사 등 B2B 서비스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팀엘리시움 김원진 대표는 “CES 2025 혁신상 수상 이후 지난 1년간 국내 시장에서 바디닷의 사업성과 활용 가능성을 충분히 검증했다”며, “CES 2026에서는 한층 고도화된 AI 체형분석과 지능형 운동 추천 기술을 통해 글로벌 체형 데이터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팀엘리시움은 현재 바디닷에 대해 CE, CB 인증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인증을 2026년 1월 내 획득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팀엘리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