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스-SM C&C, 아티스트 IP 기반 캐릭터 개발 MOU 체결…AI 아바타 협력
2026년 10월 15일

다이버스-SM C&C, 아티스트 IP 기반 캐릭터 개발 MOU 체결…AI 아바타 협력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크레타(CRETA)의 개발사 주식회사 다이버스(대표 이상윤)가 종합 문화 콘텐츠 기업 에스엠컬처앤콘텐츠㈜(대표 박태현, 이하 SM C&C)와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및 캐릭터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크레타의 멀티버스, 게임 플랫폼, AI 아바타 기술, 커뮤니티 서비스 등 다이버스의 디지털 인프라에 SM C&C가 보유한 아티스트 IP를 결합해 가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SM C&C는 방송, 매니지먼트, 음원 IP, 광고, 여행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영위하는 종합 문화 콘텐츠 기업이다. MC 및 연기자 매니지먼트, 콘텐츠 IP 제작, 광고 마케팅, MICE 행사 기획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IP 중심의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음원 및 콘텐츠 제작·유통·공연과 IP 연계 커머스로 이어지는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다이버스는 가상 공간 구현 및 게임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생태계 크레타를 구축해 왔다. 크레타는 멀티버스, 게임 플랫폼, 커뮤니티 서비스 '슈퍼클럽(SuperClub)', 콘텐츠 제작 도구 '크레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이용자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크레타 멀티버스는 서로 다른 테마의 가상 세계를 연결하고 이용자가 아바타를 통해 공간 탐방, 게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현된 플랫폼이다. 슈퍼클럽은 관심사 기반의 클럽 생성과 콘텐츠 공유를 지원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이며, 크레타 스튜디오는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을 지원한다. 회사는 앞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플랫폼 간 연동 및 이용자 참여에 관한 개발·운영 경험을 확보했다.

특히 기술 파트너와 협력해 가상 공간에서 이용자와 대화하고 상호작용하는 AI 아바타 기술도 선보인 바 있다. 3D 캐릭터 형태로 등장하는 AI 아바타는 캐릭터에 대화와 반응 요소를 더해 이용자의 참여 경험을 확장하는 기술적 기반이 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크레타 플랫폼 상에 연예인 캐릭터 자원을 접목하는 등 다각적인 시너지 창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AI 아바타 및 가상 공간에서의 아티스트 캐릭터 활용을 포함해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아티스트 IP 기반 디지털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다이버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양사가 보유한 자원을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화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이용자 반응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파트너들과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다이버스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