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2026 모두의 창업’ 경기 지역오디션 개최…21개 팀 3R 진출
2026년 10월 14일

경기혁신센터, ‘2026 모두의 창업’ 경기 지역오디션 개최…21개 팀 3R 진출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13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2026 모두의 창업 1차’ 경기 지역 오디션을 개최했다.

‘모두의 창업’은 일상 속 아이디어와 도전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다. 경기혁신센터는 경기 지역 허브 기관으로서 지역 멘토 기관들과 함께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단계별 성장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오디션에는 2라운드 진출자 중 52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학, 창업지원기관, 민간 전문기관 등 멘토 기관의 1:1 밀착 멘토링을 거쳐 사업 모델과 시장 진입 전략을 발전시켜 왔다. 참가 분야는 IT, 바이오·의료, 반도체, 에너지·자원, 라이프스타일, 유통·물류, 모빌리티, 임팩트 등 다각도로 구성됐다.

오디션은 3개 분과로 나누어 팀별 10분 공개 IR 발표와 5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자·기술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 아이템 우수성, 시장 진입 가능성, 향후 계획 구체성을 심사했으며, 기존 멘토 중심 평가에서 외부 전문가 평가로 전환해 객관성을 높였다.

총 21개 팀이 3라운드에 진출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오는 21일 발표된다. 진출 팀에는 사업화 및 후속 성장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디션은 ‘2026 경기 스타트업 플렉스’와 연계해 빅테크 커넥트, 에이지테크 특강, 스타트업 토크 콘서트, VC 투자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열렸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멘토링으로 고도화한 아이디어를 전문가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음 라운드 진출자는 물론, 진출하지 못한 도전자들에게도 후속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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