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자사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콜러스 라이브(Kollus LIVE)’에 AI 음성 인식(STT) 기반 실시간 자막 및 자동 번역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
최근 기업 웨비나, 온라인 교육, 공공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활용이 확대되면서 여러 언어권 시청자를 위한 자막 지원 수요가 늘고 있다. 카테노이드는 콘텐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라이브 방송 중 나오는 음성을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막으로 생성하고, 번역 자막까지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실시간 자막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를 비롯해 스페인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한국어와 영어가 혼용된 음성도 인식이 가능하며, 원어 자막과 번역 자막을 동시에 제공해 해외 시청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 번역 자막은 우선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되며, 향후 고객 수요에 따라 지원 언어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콜러스 라이브의 AI 실시간 자막 기능은 기존 수작업 방식 대비 자막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송 종료 후에는 언어별 SRT 자막 파일을 압축 파일(.zip) 형태로 제공해, 라이브 영상을 VOD로 재활용할 때 별도의 자막 제작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시청 편의성과 사용자 경험(UX)도 개선했다. 시청자는 콜러스 플레이어(Kollus Player)에서 자막 표시 여부와 언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자막 표시 영역은 자막 길이에 따라 최대 3줄까지 자동으로 조절되어 자막이 영상 화면을 가리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라이브 스트리밍이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됨에 따라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자막 및 번역 기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방송 중 실시간 자막 제공부터 방송 후 VOD 활용까지 지원해 고객사의 콘텐츠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테노이드의 콜러스 라이브는 동영상 촬영 및 송출 앱, 채널 방송, 이중화 스트리밍, 실시간 채팅, 보안 플레이어까지 라이브 스트리밍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노코드(No-code) 기반 인프라 플랫폼이다.
이미지 제공: 카테노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