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트리웍스, 맞춤형 굿즈 특허 확보…내년 美 오디오 토이 시장 진출
2026년 10월 14일

조슈아트리웍스, 맞춤형 굿즈 특허 확보…내년 美 오디오 토이 시장 진출

팬덤 테크 스타트업 조슈아트리웍스(대표 이우용)가 구매자 이름을 부르며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팬덤 굿즈 기술의 특허 등록 및 출원을 완료하고, 내년 미국 스마트 토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조슈아트리웍스는 최근 음원 연동 물품을 이용한 가수 이벤트 영상 제공 기술(등록번호: 제10-3012294호)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와 함께 캐릭터 굿즈 구매자 확인 기술(출원번호: 제10-2026-0146416호)에 대한 특허 출원도 완료하며 맞춤형 굿즈 분야의 지식재산권(IP)을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NFC(근거리무선통신)나 QR 코드가 내장된 피지컬 앨범 및 캐릭터 피규어에 스마트폰을 연동해 작동한다. 서버를 통해 구매자 인증을 거친 뒤, AI 기술을 기반으로 캐릭터나 아티스트가 구매자의 이름을 부르거나 기념일에 맞춘 개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무단 이용을 방지하고 팬들에게 독점적인 소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조슈아트리웍스는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년 1월 PCT 국제특허를 출원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중 해당 특허 기술을 적용한 미국 시장용 스마트 오디오 토이 ‘젠틀복스(Gentle Vox)’를 정식 출시한다.

자체 IP인 ‘K-GANADATM’ 에디션으로 기획된 젠틀복스는 스피커 본체(젠틀복스 큐브)와 NFC 칩이 내장된 캐릭터(젠틀복스 크루)로 구성된다. 전용 앱을 통해 메시지를 남기면 젠틀복스를 통해 원거리에서도 가족이나 연인의 목소리로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다. 회사는 미국 아마존을 비롯해 핫토픽(Hot Topic), 박스런치(Box Lunch) 등 현지 팝컬처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우용 조슈아트리웍스 대표는 “이번 특허 기술은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차별화된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을 접목한 젠틀복스를 앞세워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덤 및 캐릭터 굿즈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조슈아트리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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