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가 법률서적 전문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 '빅케이스 라이브러리'를 출시했다.
빅케이스 라이브러리는 600권 이상의 법률서적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판례, 주석서, 논문 등을 검색할 수 있는 '빅케이스Plus'에 이은 두 번째 유료 서비스로, 출판사 '박영사'의 법률서적을 온라인에서 검색 및 열람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기존 법률 업무 현장에서는 개정서적 구매 부담, 휴대 편의성, 키워드 검색의 한계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빅케이스 라이브러리는 민사법, 형사법, 행정법, 헌법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서적을 디지털화하여 키워드 검색으로 관련 법리 및 쟁점을 신속히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로앤컴퍼니는 지난 6월 박영사와 법률서적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이냅소프트의 '사이냅 문서뷰어'를 도입해 종이책과 동일한 레이아웃의 열람 환경과 보안성을 확보했다.
향후 로앤컴퍼니는 빅케이스 라이브러리를 기존 빅케이스의 판례, 법령, 법률서식 등과 연동하고, 법률 AI 서비스인 '슈퍼로이어'와 결합해 법률 리서치 및 문서 작성 과정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법률서적 전문 구독 서비스를 통해 법률 정보 접근성을 개편했다"며 "향후 법률정보 검색부터 법리 검증, 문서 작성까지 법률 실무 전반에서 활용되도록 서비스 간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로앤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