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해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오는 8월 28일 금요일 오전 11시 40분 서울국제금융오피스 ONE IFC 16층에서 북런치를 개최한다. 이번 북런치에는 서유석 전 금융투자협회장이 연사로 참석해 한국 자본 시장의 정책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금융권 종사자 간 네트워킹 세션도 함께 마련된다.
여의도 커넥트 글로벌 금융북런치는 최신 글로벌 금융 및 경제 동향을 공유해 여의도 금융중심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관 인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금융기관 및 해외 투자자로 참가 대상을 확대하고, 라이브 생방송과 영문 자막 실시간 송출을 도입하는 등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총 7회차 중 향후 6개 회차에서는 인수합병(M&A), 한국경제, 사모펀드, 핀테크, 혁신기술, 세계경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지난 7월 31일 열린 행사에서는 가치투자 1세대 이채원 의장이 강연을 맡았으며,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고 만족도 조사에서 92.3%가 매우 유익했다고 응답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앞으로도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활성화와 해외 투자자 유치를 위해 깊이 있는 금융 주제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북런치 프로그램이 여의도 금융인들의 네트워크 강화와 인사이트 공유의 장이 됨은 물론, 해외 금융기관 및 글로벌 투자사 유치를 견인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서울투자진흥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