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미션-서울투자진흥재단, 미국 AI 투자설명회 성료
2026년 05월 21일

법무법인미션-서울투자진흥재단, 미국 AI 투자설명회 성료

법무법인 미션(대표변호사 김성훈)과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Seoul Meets AI: AI Founders' Table with Invest Seoul' 세미나를 개최했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벤처캐피탈 ZVC(Z Venture Capital)에서 열린 행사에는 AI 및 로보틱스 분야 창업가와 투자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크로스보더 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미션과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공동 기획했다. 재단 측이 투자, 실증, 인프라, 시장 진입 기회를 먼저 제안하는 리버스 피칭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과의 사업적 연결 가능성이 높은 현지 창업팀을 타깃으로 설정해 서울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 중심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자 했다.

세미나는 크로스보더 창업 경험을 공유하는 파이어사이드 챗과 한국 측의 투자 기회를 소개하는 리버스 피칭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반부에는 자유 네트워킹과 함께 주제별 소그룹 대화 및 일대일 개별 컨설팅이 운영됐다.

첫 번째 파이어사이드 챗에서는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뒤 한국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 정영훈 XL8 대표와 이성원 런베어 대표가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할 경우 초기부터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삼는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리버스 피칭에서는 지민식 서울투자진흥재단 책임이 서울 진출 시 확보 가능한 자본, 시장, 실증, 인프라, 법률 자문 포인트를 창업가 관점에서 설명했다.

두 번째 파이어사이드 챗에서는 래빗 VC의 강민정 파트너와 아비람 제닉 파트너가 한국 스타트업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들은 초기 단계 이후의 미국 법인 전환의 어려움을 짚으며 초기 시장 타기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현지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서울의 투자환경과 지원제도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창업가들이 서울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는 크로스보더 전문 로펌으로서 현지의 우수한 AI 창업가들이 한국 생태계 및 구성원들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서울과 실리콘밸리를 잇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법무법인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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