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김종현)가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과 공동으로 오는 4월 22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디지털 자본시장과 녹색 디지털 금융의 통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녹색금융포럼, 아시아개발은행(ADB),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이 후원하며, 산업·학계·법조계·정책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디지털 자본시장과 녹색금융을 단일 금융 인프라로 통합하는 관점에서 한국의 제도적 과제와 아시아 지역 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김종현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두 개의 발표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디지털 자본시장’을 주제로 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 원장이 ‘토큰증권(STO)의 제도와 시장 구조’를, 서병윤 DSRV 대표가 ‘스테이블코인과 결제 인프라의 진화’를 각각 발표한다.
제2세션은 ‘녹색 디지털 금융’을 다룬다. 현석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 교수가 ‘DBMF(데이터 기반 녹색금융)와 탄소시장’을, 허규만 아시아개발은행 박사가 ‘아시아 탄소 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ASEAN+3 협력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종합토론은 유광열 한국녹색금융포럼 대표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발표자 전원을 비롯해 심건호 후시파트너스 부대표,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천창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디지털 자본시장과 녹색금융의 통합 전략을 심층 논의한다.
참석 희망자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한국핀테크산업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