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직무·지식 공유 플랫폼 '인프런'을 운영하는 인프랩(대표 이형주)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IT 지식 공유 플랫폼 ‘인프런’ 운영사 인프랩(대표 이형주)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의 콘텐츠 분야 최종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기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인프랩은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6억 원의 기술 사업화 및 R&D 자금을 지원받으며, AI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글로벌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은 인프랩이 지난 2025년 ‘마이크로 딥스(Micro DIPS)’ 참여 당시 거둔 성과가 바탕이 됐다. 인프랩은 해당 기간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서비스에 적용해 해외 거래액을 창출했으며, 성과 심사를 통해 ‘우수 졸업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인프랩은 167만 명 이상의 누적 유저와 6,000개 이상의 강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활용해 지식 전달의 맥락을 반영한 AI 기반 콘텐츠 현지화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일본 및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으로 K-지식 콘텐츠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형주 인프랩 대표는 “마이크로 딥스 우수 졸업에 이어 초격차 스타트업 콘텐츠 분야에 선정되며 인프랩의 콘텐츠와 AI 기술력을 확인했다”며, “확보된 콘텐츠를 AI 기술로 현지화하여 언어 장벽 없는 글로벌 지식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프랩이 운영하는 ‘인프런’은 IT 직무 교육부터 채용 지원까지 연계하는 국내 IT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운영 중이다.
이미지 제공: 인프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