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대표 배익렬)이 비트센싱(대표 이재은)과 생체 데이터 기반 통합 헬스케어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트센싱의 레이더 기반 수면·재실 센싱 기술과 스트레스솔루션의 HRV(심박변이도) 맞춤형 사운드 기술을 결합해 ‘측정-해석-개입-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통합 헬스케어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의 첫 협력 과제는 국내 건설사가 추진 중인 ‘스마트 쇼룸’ 구축 사업이다. 해당 쇼룸은 재실 인식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입실과 동시에 조명, 블라인드, 미디어, 사운드가 연동되는 스마트 환경으로 설계된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이 과정에서 사운드 영역을 전담한다. 사용자가 입실하면 개인 상태에 최적화된 ‘힐링비트’ 맞춤형 사운드가 자동 재생되며, 퇴실 시 전원과 사운드가 동시 종료되는 구조다. 이를 통해 공간 자체가 사용자 상태에 실시간 반응하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측은 단순한 데이터 제공을 넘어 실제 상태 개선으로 이어지는 관리 모델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사운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의 행동 변화와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하는 사용자 경험(UX)을 강화한다.
향후 사업화 단계에서는 시니어케어, 기업복지, 스마트 주거, 호텔 등 B2B 및 B2G 시장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한다. 아울러 스트레스솔루션이 참여하는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의 기술 적용 사례를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은 비트센싱 대표는 “수면 데이터는 사용자 상태 이해에 중요하지만, 실제 개선을 위해서는 정교한 개입과 루틴 형성이 필수적”이라며 협력의 의미를 설명했다. 배익렬 스트레스솔루션 대표 역시 “개인 맞춤형 사운드 기술은 사용자 상태에 정교하게 반응할수록 효과가 높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실제 공간에서 체감 가능한 새로운 헬스케어 경험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스트레스솔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