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넥스트엘레베이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업무협약 체결
2026년 03월 31일

법무법인 디엘지-넥스트엘레베이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와 넥스트엘레베이션(대표이사 마영민)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디엘지 사무소에서 협약식을 갖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넥스트엘레베이션의 창업 육성 인프라와 법무법인 디엘지의 법률 자문 역량을 결합해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5개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 사항은 육성 기업 대상 맞춤형 법률 자문 및 지원, 법무·규제·IP(지식재산권) 교육 프로그램 공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 시 법적 리스크 사전 검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내 법률 멘토링 및 세미나 공동 기획 등이다.

특히 양측은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규제 해소와 해외 시장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기술 벤처 자문에 특화된 로펌으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핀테크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공계 출신 변호사들이 다수 포진해 기술적 이해도가 높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실질적인 법률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넥스트엘레베이션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밀착형 1대 1 멘토링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생태계 내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안희철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넥스트엘레베이션의 육성 인프라와 디엘지의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 기업들이 규제나 리스크 없이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초기 창업부터 스케일업 단계까지 전 주기에 걸친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법적 리스크 부담을 덜고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법무법인 디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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