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4일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정광천, 이하 ‘이노비즈협회’)와 ‘기술혁신기업 Scale-Up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성 평가 기반 투자 연계를 강화해 투자에서 성장 지원까지 이어지는 스케일업(Scale-Up)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투자유치 협력, 기술평가 기반 기업가치 검증 및 투자 연계,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교육 및 액셀러레이팅 협력, 기술혁신 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혁신센터 투자·보육 기업군과 이노비즈 인증기업 DB를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하는 ‘INNOWAVE IR 행사’에 경기혁신센터 육성기업을 추천·연계함으로써 외부 VC 및 민간 투자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투자와 시장 확대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평가와 투자 지원을 연결하는 ‘평가-투자-성장’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성장 사다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센터는 지난 10여 년간 스타트업 보육과 직접 투자를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온 공공 액셀러레이터”라며 “이노비즈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혁신기업이 투자와 시장 확장 단계로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설립된 경기혁신센터는 1,700여 개 기업을 보육하고 354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 146개 기업에 직접 투자한 공공 액셀러레이터이다. 투자·보육공간 제공·액셀러레이팅·오픈이노베이션·글로벌 진출 지원을 아우르는 글로벌 창업 허브로서 기술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