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현지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는 단계를 넘어,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플립(Flip)’이나 초기부터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현지 창업’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국 법인 설립 이후 국내 지원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이거나, 투자 유치의 어려움으로 다시 ‘역플립’을 고민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트렌드클럽은 미국에 진출한 창업가와 실리콘밸리 기반 투자자를 초청해 미국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과제를 살펴본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가와 투자자의 관점에서 미국 진출 스타트업이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2026 미국 소재 한국계 스타트업 맵’ 최신 업데이트 버전을 공유하고, 국외 창업기업 관련 제도의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대표의 미국 진출 동향 공유를 시작으로 패널토크가 이어진다. 대담에는 임정욱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아모지 우성훈 대표, 클리카 김나율 대표, 스톰벤처스 김민주 파트너가 패널로 참여해 사전질문 및 현장 Q&A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4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디캠프 마포(프론트원) 4층 세미나실 A에서 개최된다.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에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 제공: 스타트업얼라이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