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머스 B2B SaaS 솔루션 ‘그립 클라우드’, 남도장터 도입 10개월 만에 거래액 14억 원 기록
2026년 01월 26일

 미디어 커머스 B2B SaaS 솔루션 ‘그립 클라우드’, 남도장터 도입 10개월 만에 거래액 14억 원 돌파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 김태수)의 미디어 커머스 B2B SaaS 솔루션 ‘그립 클라우드’가 전라남도 공공형 종합유통플랫폼 (재)남도장터에 도입된 지 10개월 만에 가시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었다.

그립 클라우드는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기존 웹사이트나 앱에 라이브 방송 및 숏폼 기능을 설치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남도장터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자사몰 내 독립적인 라이브 커머스 환경을 구축하고 입점 업체들의 판매 지원을 본격화했다.

도입 이후 2025년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그립 클라우드를 통한 라이브 방송은 총 87회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약 14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방송에 참여한 업체는 총 112개사로, 판매된 상품 수는 242개에 달한다. 특히 참여 업체 대부분이 매출 저조 업체나 입점 1년 미만의 신규 업체였다는 점에서, 온라인 판로 개척이 어려운 영세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창출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는 솔루션 특유의 홍보 및 참여형 기능이 뒷받침했다. 시간 제약 없는 '방송 예고 상시 노출' 기능은 사전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 입점 업체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실시간 추첨 및 구매 인증 이벤트 등 게임화(Gamification) 요소를 활용해 시청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자사몰 내 라이브 커머스의 몰입도를 높인 점도 주효했다.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이사는 “그립 클라우드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입점 업체들의 실질적인 성과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실시간 소통 기능을 강화해 라이브 커머스 운영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립 클라우드 담당자 역시 “공공 플랫폼에서 영세 업체의 판로 확대 성과를 확인한 것에 의미가 크다”며, “지역 기반 유통 플랫폼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도장터는 올해도 영세 및 신규 입점 업체를 중심으로 라이브 커머스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 시군 연계 행사 및 기획전 안내 등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그립 클라우드의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자사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그립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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