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음악 지식재산권(IP) 기업 유엠에이지(UMAG, 대표 설현진)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동교동 본사에서 제1회 뮤직 비즈니스 밋업 ‘유믹스(U:MIX)’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다음 스테이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음악 산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 신생 기획사 및 인디 레이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음원 유통부터 저작권 관리, 정산 구조, 마케팅에 이르는 음악 비즈니스 전반의 실무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1대 1 맞춤형 실무 상담에서는 참가자의 활동 이력과 사업 단계에 맞춘 심층 컨설팅이 이뤄졌다. 데뷔 음원 발매를 준비 중인 신인 창작자들에게는 주요 음원 플랫폼 유통 절차와 초기 프로모션 전략을 안내했으며, 다수의 앨범을 발매하고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기성 아티스트들에게는 해외 저작권 정산 투명성 확보와 글로벌 라이선싱 협업 등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설현진 유엠에이지 대표는 “첫 음원을 내놓는 신인부터 다년간 활동한 해외파 뮤지션까지 각 성장 단계마다 요구되는 비즈니스 인프라와 지원책이 상이함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정보 교류 커뮤니티 구축, 네트워킹 데이, 소속 아티스트 공연 연계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유엠에이지는 음악 IP의 기획·투자·제작부터 유통, 저작인접권 관리, 디지털 마케팅, 오프라인 공연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한 글로벌 음악 기업이다. 현재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전 세계 180여 개국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 음원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공식 ‘콘텐트 ID(Content ID)’ 파트너사로서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을 기반으로 음원 저작권 보호 및 디지털 수익화를 지원하며, 자체 구축한 통합 시스템을 통해 파트너사들에 실시간 정산 및 스트리밍 성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공연 및 글로벌 투어 매니지먼트에 특화된 자회사 ‘826’을 통해 오프라인 라이브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826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월드투어를 비롯해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KCON(케이콘) 등 대규모 글로벌 K-팝 페스티벌과 해외 콘서트 현장 운영에 직접 참여해 전문성을 축적했다. 유엠에이지는 이러한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독립 창작자와 레이블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유엠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