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기반 주거 솔루션 플랫폼 집지켜(대표 김한성)가 웰컴저축은행과 제휴를 맺고 대출비교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번 제휴는 웰컴대출비교서비스를 집지켜 앱에서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집지켜 앱 내에서 제휴 서비스를 선택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웰컴저축은행의 웹 기반 대출비교서비스로 연결된다. 집지켜는 단순 서비스 연결을 안내하며, 직접 대출을 제공하거나 심사하지는 않는다.
실제 대출 조건 조회와 비교는 웰컴저축은행의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59개 제휴 금융사의 대출 상품과 조건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자금 용도와 개인 금융 조건에 맞춰 비교할 수 있다. 금융사별로 조건들을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정 상품이나 대상에 한정하지 않고 각자의 금융 상황에 맞게 조건들을 따져볼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김한성 집지켜 대표는 “주거 마련이나 이사 과정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다양한 금융 수요가 발생하는 만큼,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용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건들을 빠르게 확인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를 넓혀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집지켜는 사용자 조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추천하고 모집 일정, 신청 자격, 임대 조건 등 주거 정보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주거 정보 검색에 더해 금융 등 주거 생활 연관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미지 제공: 집지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