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밀크, 美 CTA와 ‘CES 2027’ 미디어 파트너십 체결…4년 연속
2026년 10월 23일

더밀크, 美 CTA와 ‘CES 2027’ 미디어 파트너십 체결…4년 연속

실리콘밸리 혁신 미디어 더밀크(대표 손재권)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CES 2027’ 공식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ES 2024·2025·2026에 이어 4년 연속 파트너로 선정된 더밀크는 출범 60주년을 맞는 CES 2027 현장을 취재하는 한편, 기업 경영진과 실무 책임자의 AI 전환(AX) 구상을 돕기 위해 ‘더밀크 CES 2027 참관단’을 함께 운영한다.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AX 현장을 다각도로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더밀크는 CTA와의 협약에 따라 행사 준비 단계부터 취재 및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며, 현지 취재망과 CES 혁신상 심사위원 등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인사이트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CES 2026에 이어 내년 행사에서도 라스베이거스 현지 VIP 네트워킹 행사 ‘K-이노베이션 나이트’를 개최한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4년 연속 파트너십은 현장에서 쌓아온 취재 신뢰의 결과”라며 “전문가 네트워크와 실리콘밸리 취재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CES 2027은 산업 현장의 AX 적용을 핵심 주제로 다룬다.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CES 아시아 언베일드 서울’에서 CTA가 제시한 키워드는 기반(Foundation)·전환(Transformation)·탐험(Exploration)이다. 이에 맞춰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사우스홀은 첨단 제조·로보틱스·자동화 공간으로 재편되어 한국의 제조AX(M.AX) 얼라이언스와 휴머노이드 로봇관이 들어선다. 신기술 전용 공간인 ‘CES 파운드리’는 운영 기간이 사흘로 늘고 베네시안에는 ‘CES 헬스 허브’가 신설된다.

현장 관전 포인트도 한층 구체화된다. CTA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정교한 손 조작 능력, 산업 데이터 기반 ‘버티컬 AI’,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주요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손 대표는 “글로벌 AX 주도권은 현장 데이터와 AI를 연결해 성과와 반복 수익을 창출하는 주체가 확보할 것”이라며 “CES 2027 현장에서 구체적인 해답을 모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발맞춰 기획된 ‘더밀크 CES 2027 참관단’은 출국 전 AX 리더십 세미나, 진단 워크숍, 필드가이드를 제공하며 현장에서는 전문가와 심사위원 컨설턴트가 밀착 동행해 기술의 사업 적용 및 투자 가치를 함께 분석한다. 참관단은 2027년 1월 5일 출국해 4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이미지 제공: 더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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