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이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6’의 학생 창업팀 육성 프로그램인 ‘퓨처파운더(Future Founder)’ 선발팀을 대상으로 사전 프로그램 ‘올빼미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고위드 본사에서 B2B 금융 솔루션 기업 고위드와 함께 개최한 이번 특강은 학생 창업가들이 학업 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마련됐다.
특강은 ‘창업가를 위한 경영 의사결정의 기준’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항기 고위드 대표와 문미성 리드가 시장 수급에 따른 경쟁력 확보, 사업 방향 설정, 지분 활용 자금 조달 등을 강의했다. 2부에서는 현금흐름 관리, 런웨이(Runway) 계산법, 자금 배분 등 실질적인 재무 지식을 공유하며 학생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재무·경영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코스포는 퓨처파운더 트랙 5개 팀과 U-19 트랙 4개 팀 등 총 9개 팀을 대상으로 단계별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는 11월에는 IR 피치덱 작성 및 피칭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며, 12월 컴업 2026 본행사에서는 퓨처파운더 창업가존 홍보 부스와 파이널 피치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업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이도록 돕는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퓨처파운더는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가의 관점과 역량을 갖춰가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경영·재무 교육과 IR 피칭, 본행사 참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가 실질적 사업 기회로 발전하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컴업 2026’은 코스포,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올해 8회째를 맞아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이미지 제공: 코리아스타트업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