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웨이브 ‘메디챗’, 출시 6개월 만에 100개 병·의원 도입…카톡 원무 솔루션 부상
2026년 10월 21일

메디웨이브 ‘메디챗’, 출시 6개월 만에 100개 병·의원 도입…카톡 원무 솔루션 부상

환자들이 병원 이용 시 겪는 대표적 불편 사항인 서류 발급과 환자 맞춤 안내가 카카오톡으로 간편화되고 있다. 의료 IT 기업 메디웨이브(Mediwave)의 병·의원용 CRM 서비스 ‘메디챗(Medichat)’이 검사결과지·진단서 발급부터 환자별 맞춤 진료 안내까지 카카오톡 채널로 일괄 관리하는 솔루션을 앞세워 출시 6개월 만에 전국 100개 병·의원에 도입됐다.

메디챗은 병원 전산 시스템(EMR)과 연동해 각종 서류와 예약·검사 결과 알림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CRM 솔루션이다. 환자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서류와 진료 안내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은 환자별 상담 및 안내 이력을 한눈에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능은 서류 발급을 위해 환자가 병원을 재방문하거나 앱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원무 담당자의 단순 반복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 도입 병원에서는 원무 담당자의 전화 문의 응대와 서류 처리 시간이 단축되는 동시에, 카카오톡으로 서류와 주의사항을 수령한 환자들의 이용 만족도가 대폭 향상됐다.

메디챗은 현장의 반복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의사와 원무 담당자 등 실제 현장 의료진의 의견을 기획 단계부터 반영했으며, 출시 이후에도 사용 병원과 환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메디웨이브 관계자는 “메디챗은 현장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의 필요를 중심에 두고 개발된 서비스”라며 “병원 행정 업무의 효율화는 물론 환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메디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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