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헤드헌팅 솔루션 '스타팅' 운영사 스타팅파트너스(대표 김홍찬)가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과 서비스 제휴 및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플랫폼과 스타팅의 AI 헤드헌팅 솔루션을 연계하고, 채용 전담 인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소기업, 세무회계 사무소·법인을 대상으로 채용 지원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비즈니스 플랫폼 내에서 인재 확보까지 완결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 및 홍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스타팅파트너스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더존비즈온이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돼 PoC(실증)를 완료하며 협력 방향성을 확인했다. 이어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의 '중견기업-스타트업 동행라운지' 프로그램을 통해 더존비즈온과 구체적인 사업 기획을 정교화했다.
스타팅은 실무자급 채용 딜레마를 해소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헤드헌팅 솔루션이다. 직무기술서(JD) 작성, 후보자 필터링, 적합도 리포트 작성, 면접 일정 조율 등 백오피스 업무를 AI에 맡기고, 헤드헌터는 커뮤니케이션과 검수에 집중하는 구조다. AI가 후보자를 정밀하게 정제해 평균 3명만 추천하므로 기업의 검토 부담이 적고, 공수를 줄인 만큼 수수료를 정찰제로 낮췄다.
현재 스타팅파트너스는 230여 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서류 검토 고객사의 재신청률 65%, 결제 고객 재결제율 30%를 유지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및 딥테크 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된 바 있으며, 등록 특허 6건과 PCT 국제출원 2건을 완료했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공동대표는 “버티컬 AI가 비즈니스 플랫폼과 연결되면 채용 전담 인력이 없는 소기업도 필요한 인재를 쉽게 확보하고 본업에 전념할 수 있다”며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에코시스템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홍찬 스타팅파트너스 대표 역시 “실질적인 수익성을 갖춘 협력 모델로 오픈이노베이션의 우수 사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제공: 스타팅파트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