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팅파트너스, ‘2026 딥테크창업사관학교’ 1기 최종 선정
2026년 04월 20일

스타팅파트너스, ‘2026 딥테크창업사관학교’ 1기 최종 선정

AI 기반 헤드헌팅 솔루션 '스타팅'을 운영하는 스타팅파트너스(대표 김홍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 딥테크창업사관학교' 1기 입교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딥테크창업사관학교는 AI, 로봇, 바이오, 친환경 등 이른바 '초격차' 심층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고성장 유망 기업을 선발하여 기술 상용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약 8개월간 평균 9,000만 원(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기술 개발, 시장 검증, 투자 유치 등 딥테크 5D 단계별 맞춤 패키지를 지원받게 된다.

스타팅파트너스는 2021년 설립 이후 채용 시장의 고질적인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자체 특허 기술인 AI 매칭 알고리즘을 적용한 헤드헌팅 솔루션 '스타팅'을 선보였다.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계층적으로 표준화하는 독자 기술을 통해 기존 채용 플랫폼의 저효율·고비용 구조를 정찰제 모델로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기업 리텐션 64%, 전년 대비 매출 321% 성장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은 올해 초 사명 변경(모밋에서 스타팅파트너스로)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A등급 인증 획득에 이은 쾌거로, 스타팅파트너스가 기술혁신형 HR 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2024년 청년창업사관학교 14기 선정, 신용보증기금 SEED 투자 유치, 'KU 스타트업 펀딩업 데모데이' 대상 수상 및 4건의 특허 등록 등 기술력과 사업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김홍찬 스타팅파트너스 대표는 “딥테크창업사관학교 1기 선정을 통해 AI 기반 채용 기술의 심층 고도화와 시장 확장에 큰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채용 시장의 본질적인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겠다는 방향성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스타팅파트너스는 이번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AI 매칭 알고리즘을 더욱 고도화하고, HR 데이터 분석 기술의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스타팅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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