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김성국)가 회계법인 창천에 AI 회의록 서비스 ‘노이(Kno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노이는 복잡한 설정 없이 원터치로 회의 녹음부터 요약, 공유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AI 회의록 서비스다. 이번 창천과의 계약은 노이의 활용 영역이 고객 상담과 문서화가 핵심 업무인 회계·세무 전문서비스업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창천은 통화 녹음 자동 연동 기능을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록을 실시간 문서화하여 회계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게 됐다.
아울러 창천 측은 노이의 독자적인 AI 요약 품질을 높게 평가했다. 노이는 비즈니스 미팅, 상담, 면접, 이사회 등 18가지 이상의 대화 상황을 AI가 스스로 파악해 발언자별로 내용을 구조화하고 주요 결정 사항과 액션 아이템을 자동 추출한다. 단순 텍스트 전환을 넘어 대화 맥락을 정확히 이해해 핵심을 재구성하는 기술력이 강점이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업무 방식을 선제적으로 혁신하는 기업들이 업종을 불문하고 AI 회의록 도입에 가장 적극적”이라며 “노이를 도입한 기업들이 생산성과 경쟁력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버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