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엑시스,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 10개 팀 2R 진출 확정
2026년 10월 15일

젠엑시스,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 10개 팀 2R 진출 확정

바이오헬스 전문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 본선 1라운드 발표평가를 통해 담당 참가팀 20개 팀 중 10개 팀을 본선 2라운드 진출팀으로 최종 확정했다.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유망 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총 5개 운영사가 참여하며, 각 운영사별 20개 팀씩 총 100개 팀을 대상으로 단계별 액셀러레이팅과 평가가 진행된다.

젠엑시스는 본선 1라운드 기간 동안 담당 20개 팀을 대상으로 GBG 해커톤, IR Deck 작성 가이드 제공, 팀별 1:1 컨설팅, 온라인 피칭 워크숍 등을 운영했다. 참가팀들은 이를 통해 문제 정의, 고객·시장 가설, 비즈니스 모델, 기술 검증 방향 및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어진 1라운드 발표평가에서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 시장 진입 전략, 실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10개 팀이 2라운드 진출권을 얻었다.

젠엑시스는 본선 2라운드에서 1라운드 평가에서 도출된 팀별 피드백을 바탕으로 2차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진출팀들이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진입 전략, 기술 검증 방향을 보완하고 후속 발표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본선 1라운드에서는 연구 아이디어를 단순 기술 설명이 아닌 사업화 가능한 모델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2라운드에 진출한 팀들이 각자의 기술적 강점을 실질적인 시장성과 실행 계획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밀도 있게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는 향후 본선 2라운드와 3라운드의 단계별 평가 및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젠엑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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