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립스(LIPS) 프로그램’과 ‘스케일업 팁스(일반)’ 운영사에 연속 선정됨에 따라 소상공인부터 스케일업 단계 기업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투자 및 보육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경기혁신센터는 초기 창업과 기술 사업화를 거쳐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시스템을 확보했으며, 기존 보육 프로그램과 정부 지원 사업을 연계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혁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개 스타트업을 팁스(TIPS) 프로그램에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역량을 나타낸 바 있다. 현재까지 일반트랙 45개사, 딥테크 7개사, 글로벌 1개사 등 총 53개사의 팁스 기업을 배출했으며, 이는 전담 코디네이터 매칭과 R&D 계획서 작성, 투자 연계 등 밀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운영 경험은 지난 4일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추가 선정으로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팁스 졸업 기업들이 최대 20억 원 규모의 후속 R&D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소상공인 지원 영역에서는 ‘LIPS 프로그램’ 운영사 선정을 통해 혁신 소상공인 발굴과 성장 자금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LIPS는 민간 투자와 연계해 유망 소상공인에게 매칭 융자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혁신센터는 이를 현재 수행 중인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으로 육성하고,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확장 단계까지 연결되는 지원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인프라와 대·중견기업 협력 생태계를 바탕으로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판교창업존 등 거점별 특화 공간을 운영하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실증(PoC)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운영사 선정으로 소상공인부터 스케일업 기업까지 전 단계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며, "판교의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유망 기업들이 기술 검증과 투자 연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