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의 투자형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지난 27일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입교 스타트업의 협업과 성장을 도모하는 네트워킹 행사 ‘비즈매칭데이’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캄보디아 프놈펜, 미국 오스틴,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글로벌 창업을 이끌고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현지 대기업·VC 네트워킹을 지원해 온 나오리그(NAORIG) 이경륜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 대표는 ‘글로벌 창업이야기-일본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회사 되는 법’을 주제로 해외 현지 진입 전략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강의에 참석한 경기북부청창사 입교생 임지현 대표는 “최근 일본에서 팝업을 진행하며 마주했던 현안과 향후 시장 안착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동남아와 미국 등 다양한 권역을 거친 선배 창업가의 실전 경험을 통해 현지화 전략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정숙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센터장은 “글로벌 시장의 성패를 직접 겪은 선배 창업가의 생생한 사례는 현지 서비스 적합화와 파트너 발굴 등 초기 스타트업이 반드시 짚어야 할 리스크를 점검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특강에서 공유된 노하우가 입교 기업들의 가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교육, 코칭,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을 일괄 지원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특히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민간 주도 투자형으로 운영되며, 운영사인 씨엔티테크가 입교생 선발부터 보육, 투자 특화 교육 및 펀드 연계를 통한 후속 투자 유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씨엔티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