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보육 스타트업 성과 가시화
2026년 10월 07일

스파크랩,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보육 스타트업 성과 가시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대표 김유진)이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확산 사업’을 통해 육성한 스타트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남권 지역 ICT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예비·초기창업자의 성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스파크랩은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해당 사업에 참여해 기업진단, 투자유치 발표자료(IR 덱) 컨설팅, 멘토링, 투자사 네트워킹 등 기업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예비·초기창업기업 총 26개사를 지원해왔다.

이 중 2025년 선발기업 ‘그로켓’ 운영사 부에노컴퍼니는 스파크랩의 육성에 이어 직접 투자를 유치했다. 같은 해 선발된 ‘커넥트제로’와 ‘바바그라운드’는 스파크랩의 투자사 밋업을 계기로 각각 스트롱벤처스, 임팩트스퀘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는 사용자 반응형 마케팅 솔루션 운영사 ‘마젠트’와 AI 기반 갈등 대화 교육 솔루션 기업 ‘이너루프’ 등 스파크랩 보육 과정을 거친 2개사가 지난 8월 열린 ‘제7회 부울경 ICT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스파크랩은 원티드랩, 스카이랩스, 쿼드메디슨, 올거나이즈, 마플코퍼레이션 등 330여 개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매년 자체 배치 프로그램을 진행함과 동시에, 올해 4월에는 1인 AI 창업자 및 소규모 팀 전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파크클로’를 론칭해 선발된 70개 팀의 부트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이번 성과는 각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고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면서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기·예비창업기업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진단, 멘토링, IR 고도화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스파크랩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