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재배사 약 20명이 지난 2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애그테크 기업 아이오크롭스의 토마토 스마트팜을 방문해 데이터 기반 재배 솔루션과 자동화 기술을 확인했다.
이번 견학은 온실 방역 및 소독을 시작으로 온실 적용 재배 기술 소개, 데이터 기반 환경 관리 모니터링, AI 무인 방제 로봇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토마토가 재배되는 온실을 둘러보며 배지무게센서, 배액무게센서, 토양수분센서 등 주요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실제 관수 및 함수율 관리에 활용하는 과정을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제1회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아이오크롭스의 윤동주 재배사가 데이터 기반 온실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아이오크롭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무인 방제 로봇 ‘HERMAI’의 시연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로봇이 온실 내부를 이동하며 방제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을 확인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되는 자율주행 및 무인화 솔루션을 검증했다.
이민석 아이오크롭스 이사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실제 재배 현장에서 데이터와 자동화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스마트팜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아이오크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