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인재 인프라 기업 코드잇(공동대표 강영훈·이윤수)이 오프라인 교육 공간인 ‘텐엑스(10x) 강남’을 정식 개관했다.
텐엑스 강남은 코드잇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교육 거점이다. 서울 강남역 12번 출구 인근 건물 전체를 활용해 취업 직무 교육부터 실무 스킬업 강의까지 제공하는 교육 공간으로 운영된다.
코드잇은 그동안 온라인 교육 서비스인 코드잇 멤버십, 기업교육, 취업 부트캠프 ‘스프린트(Sprint)’ 등을 운영해 왔다. 실적 면에서는 2024년 매출 172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매출 307억 원, K-GAAP 기준 순이익 73억 원을 달성하며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코드잇은 이번 오프라인 거점 확보를 통해 로보틱스, 피지컬 AI 등 실습 장비 활용이 필수적인 영역으로 교육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텐엑스 강남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총 16개 층 규모로 구성됐다. 동시 수용 인원은 600명 이상으로, 10개 층의 강의실과 함께 실습 전용 교육장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1:1 커리어 상담실, 휴식 및 네트워킹 공간인 ‘텐엑스 라운지’, 학습 전용 ‘스터디 라운지’ 등의 시설을 갖췄다.
텐엑스 강남에서는 이달부터 부트캠프, 주 단위 정규 프로그램, 원데이 세션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이 가동된다. 코드잇은 온라인 학습과 연계된 온·오프라인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학습부터 커리어 전환까지 지원하는 AI 인재 육성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강영훈 코드잇 대표는 "텐엑스 강남은 코드잇이 온라인에서 설계해 온 교육 경험에 오프라인에서만 얻을 수 있는 현장의 가치를 더하는 첫걸음"이라며 "지금까지 수많은 인재들의 성장을 함께해 온 교육 노하우로 학습자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코드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