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서울핀테크랩이 액셀러레이터 크립톤과 핀테크·블록체인 스타트업의 투자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2서울핀테크랩이 보육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민간 투자와 정부지원사업을 연계해 초기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유망 핀테크·블록체인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 검토 및 피드백, TIPS(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LIPS(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등 민간투자 연계형 지원사업 추천 검토, 투자·육성 네트워크를 활용한 후속 성장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크립톤은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액셀러레이팅을 수행하는 창업기획자로, 2000년부터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시작해 장기간 축적한 액셀러레이팅 경험과 투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TIPS와 LIPS 운영사로 활동하며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정부지원사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제2서울핀테크랩 관계자는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유치 자체뿐만 아니라 투자 이후 후속 자금과 지원사업을 적시에 연계하는 것이 성장 과정에서 중요하다”며 “TIPS와 LIPS 운영 역량을 갖춘 크립톤과의 협력을 통해 보육기업이 투자 검토부터 후속 성장 지원까지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크립톤 관계자는 “제2서울핀테크랩이 발굴·육성하는 핀테크·블록체인 스타트업 가운데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며 “축적해 온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핀테크·블록체인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제2서울핀테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