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미션 후원 ‘K-뷰티 익스프레스 2.0’ 성료…성수동서 팝업·컨퍼런스 개최
2026년 09월 02일

법무법인 미션 후원 ‘K-뷰티 익스프레스 2.0’ 성료…성수동서 팝업·컨퍼런스 개최

법무법인 미션(대표변호사 김성훈)이 후원한 'K-뷰티 익스프레스 2.0(K-Beauty Express 2.0)'이 지난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개최됐다.

미션 인터내셔널과 스타케가 공동 주최하고 법무법인 미션과 품고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라이징 K-뷰티 브랜드를 위한 하이브리드 뷰티 컨퍼런스’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뷰티 브랜드 관계자와 산업 전문가, 일반 관람객 등 500여 명 이상이 현장을 찾았다.

1층 팝업 공간에서는 누베어(누베어컴퍼니), 니앤도(클럽메라), 더로바(토브), 씨슬서울(미션컨트롤), 에포드(베이직스킨랩), 오들리새티스파인(오들리컴바인), 토끼온더문(오버더문글로벌), 허스텔러(앙티브) 등 8개 라이징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진행했다.

첫째 날 진행된 세션 프로그램에서는 브랜드의 성장, 투자,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참여 브랜드 8개 사의 5분 피치가 이어졌다.

박진우 법무법인 미션 워킹파트너변호사는 영업비밀 관리와 부정경쟁방지법을 통한 브랜드 보호, 투자계약의 풋옵션 조항 등 주요 법률 이슈를 다뤘다. 이지윤 코덕 대표는 K-뷰티 3.0 시대에 브랜드 언어와 세계관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일호 팩토스퀘어 대표는 제형·용기 차별화와 생산 리드타임 관리 등 제조 실무 포인트를 짚었으며, 고대석 두핸즈(품고) 글로벌파트장은 미국·일본 시장 통관과 물류 거점 단일화 등 성장 단계별 물류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를 기획한 여인경 미션인터내셔널 담당자는 “직접 큐레이션한 8개 브랜드가 국내 관람객과 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참여 브랜드 간 교류도 활발히 이뤄진 만큼 앞으로 이들이 세계 시장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법무법인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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