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공동 주최한 ‘K뷰티∙웰니스 글로벌 B2B 수출 공식’ 세미나를 마쳤다.
지난 24일(수) 오후 3시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해외 시장에 진출한 국내 K뷰티∙웰니스 브랜드 약 20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시장 진입 이후 신규 바이어 확보, 안정적인 매출 채널 구축, 효율적인 수출 물류 운영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K뷰티∙웰니스 브랜드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진출 이후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B2B 매출 전략과 물류 운영 노하우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는 두 세션으로 구성됐다. 알리바바닷컴 강인수 매니저는 글로벌 B2B 전환 전략,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한 바이어 발굴 방법, K뷰티·웰니스 브랜드의 실제 B2B 수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품고 원다솜 이사가 첫 B2B 수출 주문 이후 브랜드가 자주 겪는 물류 실수 3가지, 화장품·식품 등 해외 통관 프로세스 해결법, 품고 글로벌을 통한 물류비 절감 및 재구매 유도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강연은 현장 데이터와 사례를 기반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원다솜 품고 이사는 "해외에 막 진출한 브랜드일수록 물류와 유통 전략 두 축에서 동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세미나가 그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일본 시장은 여전히 오프라인 매출 비중이 높아 온라인 B2B 채널 확대가 필수적인 과제인 만큼, 품고는 올해 2분기 큐텐 빠른배송 서비스를 완성하고 라쿠텐∙아마존 풀필먼트 서비스를 추가 오픈하는 등 물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브랜드사들의 해외 확장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핸즈의 품고는 AI 기술을 접목한 이커머스 맞춤형 풀필먼트 서비스로 입고부터 배송까지 물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자체 개발한 풀필먼트 운영 관리 시스템 '품고 나우'를 기반으로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16개 풀필먼트 센터 운영과 함께 일본 배송 서비스 등 글로벌 물류까지 국내외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듈형 자동화 센터인 'XFC센터'를 신규 개소하며 물류 혁신을 진행 중이다.
이미지 제공: 두핸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