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제38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 개최…기후테크 투자유치 지원
2026년 08월 28일

경기혁신센터, '제38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 개최…기후테크 투자유치 지원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27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38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스타트업 815 IR’은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인 경기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정기 투자유치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연합 IR은 창업 유관기관 트랙 2회, 대학·기술지주 연합 트랙 4회, 왕중왕전 1회 등 총 7회 규모로 운영 중이며, 다양한 창업 지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제38회 IR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 경희대기술지주, 충북대기술지주,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공동 참여하는 ‘대학·기술지주 트랙’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린수소, 에너지 효율, 자원순환 등 기후테크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들이 대학기술지주 및 지역 창업지원기관의 추천을 받아 투자사들과 만났다.

발표 세션에는 총 6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 시장 확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피력했다. 참가 기업은 엘브이디씨랩(LVDC용 DC 과전류 및 누전 차단기), 라라에이치투(차세대 알칼라인 수전해 분리막), 퍼미어스(그린수소 수전해 분석장비), 제이티에코비즈(AI 기반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파티클헌트(AI 기반 자동 자원 채취 시스템), 큐쓰리모션랩(전자멀미약) 등 6개사다.

현장에는 기후테크 및 AI 분야 전문 투자사 6개 사가 참석해 발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 시장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경기혁신센터는 IR 발표 종료 후 투자사와 기업 간 1:1 밋업 네트워킹을 운영해 후속 투자 검토와 사업 성장 전략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지원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IR은 대학기술지주와 창업 지원기관이 발굴한 우수 기술기업들이 투자자에게 자사의 가치를 입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넓혀 우수 기술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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