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수원시와 공동으로 지난 27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35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개최했다.
스타트업 815 IR은 판교 창업존의 운영기관인 경기혁신센터가 매주 주관하는 정례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매칭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IR 프로그램은 창업 유관기관 트랙 2회, 대학 기술지주 및 판교 2밸리 연합 트랙 4회, 왕중왕전 1회 등 총 7회 규모로 운영되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있다.
수원시가 함께 참여한 이번 제35회 IR은 창업 유관기관 트랙으로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AI) 및 친환경 제조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 6개 사가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발표 무대에 오른 참여기업은 도데솔루션(친환경 국산 반도체 공정용 PFPE 오일 제조 솔루션), 지피피(데이터 기반 F&B 글로벌 진출 유통 플랫폼), 넥톤(산업 문서 AI 데이터셋 및 업무자동화 에이전트 서비스), 두들(소셜네트워크 타깃 고객 발굴 AI), 리베이션(친환경 패키지 원스톱 제작 솔루션), 아이원에너지(배터리 충방전기 제조) 총 6개 사다.
이날 행사에는 해당 산업 분야에 전문성과 투자 경험을 갖춘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뮤렉스파트너스, 플래티넘기술투자, 신한벤처투자가 심사역으로 참여했다. 또한 창업존 입주 투자사인 페이스메이커스와 크루코리아를 포함해 총 6개 투자 기관이 동참하여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IR은 AI와 친환경 제조 분야 유망 스타트업들이 기술력과 시장성을 증명하며 산업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