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sion AI 및 지능형 영상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엑시온(대표 전기경)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기업 협업프로그램(추경)’의 인텔 협업 트랙인 ‘인지니어스(InGenius)’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기반의 올인원 Edge AI 영상관제 플랫폼 ‘Core-AXEyes’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엑시온은 실시간 영상분석 솔루션(AXEyes, AXGoLive, AXDeID, LaVODA 등)을 보유한 Vision AI 전문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가의 GPU 서버 구조를 경제적인 현장형 Edge AI 구조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엑시온은 인텔의 OpenVINO 최적화, CPU·GPU·NPU 이기종 연산 분산, AI 모델 경량화 기술 등을 지원받아 Core-AXEyes의 성능을 고도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시티·산업안전 시장은 물론,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보안·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Offline-First 기반의 구축·구독형 사업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경 엑시온 대표는 “이번 선정은 경량 Vision AI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텔 생태계와의 결합을 통해 국내외 실증과 글로벌 파트너 확보, 라이선스 매출 등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엑시온은 2026년 하반기 Intel 플랫폼 최적화 및 PoC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상용 패키지 개발 완료 후 본격적인 글로벌 실증 및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엑시온은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이미지 제공: 엑시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