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9개 기관 연합 ‘2026 경기 스타트업 플렉스’ 개최…창업생태계 확장
2026년 10월 15일

경기혁신센터, 9개 기관 연합 ‘2026 경기 스타트업 플렉스’ 개최…창업생태계 확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13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경기 지역 9개 창업지원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 경기 스타트업 플렉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 및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창업지원 역량을 결집하고 기관별 우수 기업을 연계하는 ‘경기도형 창업생태계’의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경기혁신센터, 수원대학교, 성남산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등 총 9개 기관이 참가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핵심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챌린지 IR(Startup Challenge IR)’을 운영하며, 각 기관이 추천한 대표 창업기업 7개사의 사업 성과와 기술 경쟁력을 공유하는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시장 진출 전략 및 성장 비전을 발표하며 투자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수 창업기업 7개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점(대상·최우수상)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5점(우수상 2점·장려상 3점)이 수여됐다. 경기혁신센터 추천 기업인 모빌리티원은 최우수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개별 기관의 성과를 넘어 경기 지역 창업지원기관들이 공동으로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가능성을 함께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1:1 투자상담회, AWS 및 네이버클라우드가 참여한 ‘빅테크 커넥트’, 에이지테크(Age Tech) 전문가 특강, 선배 창업기업 토크콘서트, AX·DX 우수 사례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 오디션도 함께 열려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지역 창업지원기관들이 보육 역량과 창업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협력 범위를 확장했다는 성과를 남겼다. 경기혁신센터는 향후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 창업기업 발굴부터 투자 유치, 후속 성장까지 이어지는 연계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기 지역 9개 기관이 협력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그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함께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해 경기도형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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