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8월 13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40·41회 스타트업 815 IR’을 개최했다. 스타트업 815 IR은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혁신센터의 정례 프로그램이다.
제40회 IR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및 KB유니콘클럽 6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후테크 분야에서는 소공인 전력 관측 구독형 FEMS의 와이씨코퍼레이션, 지능형 탄소 프로젝트 등록 플랫폼 뉴톤, Agentic AI 기반 해운·선박 탄소규제 대응 시스템의 브이엠에스홀딩스 3개사가 발표에 나섰다. KB유니콘클럽 6기에서는 글로벌 요양시설 AI 자동화 솔루션 엑시스트, 1인 사업자 AI 고객 연결 플랫폼 두들, 제조 현장 특화 LLM 관리자 서비스 엑스파이 3개사가 참여해 사업 모델을 공유했다.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제41회 IR에서는 총 9개 유망 딥테크 기업이 2개 분과로 나누어 피칭을 펼쳤다. 소부장(SEED) 분과에는 AI 기반 NVH 신호 분석 비파괴 검사의 바이슨, 반도체용 유리기판(TGV) 비전검사 장비의 큐이미징, 초저전력 로봇용 배선 솔루션의 제피로스일렉트로닉, AMR 관제 플랫폼의 해머인더스트리 4개사가 참여했다. AI(Series A) 분과에서는 AI 동시 통역 스콘에이아이, 스마트 모듈러 주택 플랫폼 유닛랩, 규제 증빙 문서 자동 생성 솔루션 트레이스위브, 설치형 3D 모션 생성 SW의 원니스코리아, 멀티모달 기반 AI 영상 제작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의 큐팁 5개사가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한 투자자들은 기업별 기술성과 시장성을 살피고 질의응답을 통해 피드백을 전달했다. 이후 진행된 네트워킹을 통해 참가 기업과 투자자 간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 소부장, AI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이 사업성과 시장 경쟁력을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스케일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