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 QA 자동화 솔루션 ‘VeriGEN(베리젠)’을 개발한 테스티파이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Around X) — 마중 프로그램 추경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테스티파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수행한다.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글로벌 기업이 협력해 국내 창업기업의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는 ‘마중’ 프로그램은 B2B 솔루션 분야의 유망 기업을 선발해 지원한다.
테스티파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화 자금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을 받게 된다. 또한 주관기관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글로벌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등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테스티파이는 지난 4월 ‘2026 World IT Show’ 글로벌 ICT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 베트남 및 인도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진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마중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확장을 가속할 방침이다.
테스티파이 관계자는 “해외 MOU에 이어 마중 프로그램에 선정된 만큼 2026년을 VeriGEN의 글로벌 스케일업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테스티파이







